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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닝크루 창설, 그리고 S-oil 감동의 마라톤(10km) 도전기
제약 회사/러닝 일기
2026. 10. 8. 17:48
지난번에 놀러 온 친구와 함께 공원에서 5km 러닝을 죠지고 나서집에서 상쾌하게 씻고 쉬면서 tv를 켰는데... 연예인 션 씨가 게스트를 초대해서 함께 러닝을 뛰는 영상의 알고리즘이 잡혔다.다음 영상은 나영석 pd 가 개그맨 이은지와 본인 사단 4~6명 정도의 인원과 함께 러닝 뛰는 영상이었다. 그 영상을 보니 나도 괜히 '옷 맞춰서 입고 같이 뛰어보고 싶다'라는 생각이 발산되기 시작했다. 사실 러닝을 하기 전까지만 해도 tv에서 많은 러닝 집단들의 민폐를 끼치는 모습이나꼭 러닝이 아니더라도 자전거 동호회의 좋지 않은 모습들을 봐왔기에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있었는데... 근데, 러닝을 하고 난 이후로는 부정적인 면이 기억이 나지않고 긍정적인 면만 기억이 난다... (이기적이다;)물론 내가 생각하는 러닝크..
(인천논현역) 미미반점 - 중식집
일상 다반사
2026. 8. 31. 11:27
인천논현역 중국집을 검색하던 중에 알게된 '짬뽕 맛집' , 미미반점.어머니를 모시고 웨이팅까지 하며 먹어보았었는데생각보다 가격적인 면, 금액적인 면 모두 괜찮았던 기억이 있다. 위치도 정말 신기한 곳에 위치해있다.인천논현역의 공영주차장이 골목길 안쪽에 위치해있는데, 그 근방에 있다. 지난 주 주말에 한 친구가 이 미미반점을 알게 된 이후로 매일 노래를 불렀었는데...진짜 이 짬뽕 때문에 김포에서 온다고 한다.(※ 사실은 부모님 인천공항에 내려다드리는 김에 오는 거임) 어쨋든 그 소식을 듣자마자 게릴라적으로 오겠다는 또 다른 친구.심지어 내가 요즘 하고있는 러닝까지 하겠다고 확답 받았다.(짬뽕 먹고 소화시키고 5km 러닝 빡세게 하기) 쨋든 그렇게 친구들이 오구, 11:00 에 오픈이었는데, 11:10 정..
러닝, 첫 5km 마라톤 (aka. 건강 달리기)
제약 회사/러닝 일기
2026. 8. 26. 12:47
드디어 처음으로 뛰어보는 5km 건강 마라톤...사실 러닝하면서 5~10km 씩 매일 뛰고 있어서 긴장은 되지는 않았지만,걱정되는 부분이 하나 있었다. 난 저녁시간에만 뛰어봤지, 아침~점심 시간에 뛰어본 적은 없다는 거였다.심지어 여름인데. 그래서 완주를 하는 것에 대해서는 부담이 없었지만, 평소의 케이던스와 페이스가 과연 나올지...이 부분이 너무 걱정이었다.그렇기에 최적의 컨디션을 잡기 위해서 인천 → 하남 까지 가는 길도 엄마 찬스를 이용했다.혹여나 1시간 반 운전하고 바로 뛰면 힘들까봐 ㅎㅎ 주차장에 도착해서, 준비해둔 러닝 복장으로 갈아입으며 우편으로 배송받았던 배번호를 핀으로 고정하고 워밍업을 가졌다.2시간 정도 여유롭게 일찍 도착해서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다들 이미 와서 스트레칭 + 간..
새로운 취미, 러닝
제약 회사/러닝 일기
2026. 7. 21. 13:04
물류팀 과장님과 업무를 같이 볼 일이 있어서,함께 업무를 보고 있었는데...문득 과장님이 말씀하시었다. "ㅇㅇ 씨, 요즘 좋은 일이 많나 봐? 살이 찐 게 보이네?" 사실 이 말을 들을 때 까지만 해도, 안일한 마인드였고 살을 빼자는 생각이 전혀 없었다.그런데 그 날 퇴근하고, 집에 있는 체중계에 올라갔는데...충격이었다. 앞자리가 아예 달라졌다.그러고 나서 거울을 보니까, 너무 보기가 싫었다."이 새77ㅣ 왜 이렇게 살이 많이 차올랐지..?" 그러면서 머리 속에 지나가는 지난 십 수년의 삶...직장에서 퇴근하고 매일 컴퓨터만 하고,한 주에 배달 음식을 2~3회 정도 시켜 먹고,밥 먹자마자 항상 드러눕고, 정작 운동을 한 삶이 18년 군대에서 있을 때 이후로 없던 것 같다.이제는 타파해야 할 때가 되었다..
K.PM 구매자재관리사 1급(구매부문) 취득
2026. 6. 15.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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